과기정통부가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 보안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출범했어요. 지난해 침해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감 해소와 중대 사고 발생 시 기업 신고 없이도 직권 조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위원회는 심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학계 및 민간 보안업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AI 기반 공격 등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어요.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민간 부문 사이버보안 복원력 강화를 약속하며, 법 시행 전이라도 위원회 가동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