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ESS에 이어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협상 중이며, 삼성SDI는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SK온은 물류·소방·방산용 로봇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는 로봇 가격의 5~1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에요.
국내 로봇 제조기업들은 국내 배터리 3사 제품을 테스트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SDI는 내년 하반기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요.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아직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단계가 아니지만, 고효율·고출력 성능의 배터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