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에 7배가 넘는 청약 수요가 몰렸어요. 글로벌 장기 투자펀드와 기술주 전문 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주문을 냈어요. 이번 공모 규모는 약 36조 원으로, 외국 기업 미국 내 IPO 중 알리바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요. SK하이닉스 ADR은 13일 정규 거래가 시작되면 'SKHY'로 종목코드를 변경해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