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론의 폭락 여파로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급락하며 코스피가 8000선 아래로 붕괴했어요.
이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AI 투자 확대에 대한 ‘AI 고점론’이 거론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돼요.
국내 증권사들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AI 투자 지속을 전망했지만, 간밤 뉴욕증시의 AI반도체 관련 종목 급락이 영향을 준 건 사실이에요.
마이클 버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를 ‘고점 신호’로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어요.
KB증권은 글로벌 AI 투자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AI 에이전트 보급 확대와 피지컬 AI 시장 개화로 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삼성전자는 7일 올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은 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