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 달러(약 14조 6천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어요. 엔비디아로부터는 전략적 투자, 브룩필드로부터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SK텔레콤도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앤트로픽과 협력하여 국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에요. 삼성SDS 역시 앤트로픽과 기업용 AI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약 5GW 규모의 전력 용량과 200만 장의 GPU를 확보하는 등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