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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도입 경계하는 현대차 노조…BMW·벤츠는 어떻게

Hyundai Motor Group · 2026-07-18

현대자동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을 고용 문제와 연계하며 경계하고 있어요.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배치될 예정이에요.

BMW와 벤츠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장에 도입했지만, 물류나 부품 운반 등 제한된 공정에서 단계적으로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BMW는 피겨02와 피겨03 로봇을 활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어요.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로봇 생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지만, 노조는 고용과 근로조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노사 협의를 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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