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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350% 거부한 현대차 노조…쟁점은 ‘AI 고용보장’

Hyundai · 2026-07-09

현대차 노조가 사측의 성과급 350% 제안을 거부하고 부분파업을 결정했어요. 올해 임금협상에서는 기본급 외에 AI와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노동조건 보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어요.

노조는 완전 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며, 생산라인 자동화로 인한 임금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어요.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AI 전환에 따른 고용·임금 보장 장치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아 노조가 사측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분석했어요. 올해 교섭은 AI·로봇 도입 절차, 노동시간 변화에 따른 임금 보전 등 다양한 이슈를 포괄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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