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에 실패했지만, 무리한 산업협력 요구를 피하게 됐습니다. CPSP 수주전은 잠수함 성능뿐 아니라 제조업 투자, 일자리, 수소 협력 등 산업 패키지였으나, 현대차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공장 설립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수소 브랜드 HTWO를 통해 연료전지 인프라 구축을 제안하며 국가 프로젝트 지원과 함께 본업의 자본 효율성을 지키는 선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