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원 하이테크센터에서 자동차 소음 원인 분석 장비 시연이 진행됐어요. 운전자가 촬영한 영상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스티어링휠 움직임과 관련된 섀시 BSR 소음으로 밝혀졌어요.
국내 자동차 고장 민원의 30%가 소음·진동 문제이며, 이 중 70%는 차체나 섀시계에서 발생하는 이음성 BSR 소음이 원인이에요. 현대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운드 카메라, 노이즈 옵저버, 노이브 스코프 등 기술 진단 장비를 활용하고 있어요.
수원 하이테크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차(FCEV), 전기차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로봇을 활용해 부품 이송 시간을 3배 이상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높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