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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조호르에 아태 첫 대형 냉각 라인 가동…납기 6~8주 단축

버티브 · 2026-07-03

버티브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대형 냉각 라인을 가동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을 강화했어요. 이 공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액체냉각 제품을 생산하며, 특히 쿨칩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양산할 예정이에요. 조호르 공장 가동으로 아시아 고객의 납기 시간을 최대 6~8주 단축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에요.

버티브는 조호르 공장을 통해 스마트런, 파워 모듈 등 다양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스템을 생산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함께 설치, 시운전, 운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에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액체냉각 기술은 버티브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버티브는 한국 시장의 제조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공랭 중심의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도 다양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에요. 아시아 시장에서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 인력을 확대하고,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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