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AI·SW 산업 리더들의 '네버 이너프' 강박이 신체와 조직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리더는 과거 후회와 미래 불안을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하는 인간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어요.
최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 경험을 공유하며, 피로 누적과 수면 부족은 몸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워런 버핏의 동업자 찰리 멍거의 일화를 인용하며 성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짚었어요.
리더는 '성과 자아'와 '존재 자아'를 분리하고,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네버 이너프'라는 자기 불안에서 벗어나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