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AI 기본법 규제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KOSA는 800건의 상담 사례 분석을 통해 AI 서비스 이용 기업은 규제 대상이 아니며, AI 생성물 표시 의무는 투명한 고지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고위험 분야 AI의 경우 인간 개입 여부가 핵심이며, 과기정통부의 처벌 조항은 최소 1년 유예될 예정입니다.
KOSA는 기업의 AI 도입 성공 사례인 AX 사례집을 공개하며, AI 학습 과정에서 GPU 자원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AX는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조직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며, 기술 도입보다 운영 설계와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