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국에서 380억원대 해킹 조직 총책 A씨를 송환했습니다. A씨는 정부·공공기관, 재벌 등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조직은 BTS 정국과 대기업 총수를 겨냥해 범행했으며, 정국은 증권계좌 명의 도용으로 약 84억원 상당의 HYBE 주식이 탈취당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수감자나 군 복무 중인 인물 등 즉각 대응이 어려운 대상을 표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으며, 인터폴 공조를 통해 핵심 조직원을 검거했습니다.
법무부는 해킹 및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