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하며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준법투쟁은 규정을 엄격히 지키면서 업무 효율성을 낮추는 방식의 쟁의행위로, 잔업과 특근 거부, GMP 절차 준수가 포함됩니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 격려금 30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며 회사와 협상 중이며, 8일에는 노사정 삼자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닷새간 파업으로 약 15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