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의 600kW급 냉각수분배장치(CDU) 인증을 획득했어요. 이 인증을 바탕으로 LG전자는 1MW, 2.5MW, 4MW 등 대용량 CDU 인증을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에요.
AI 가속기 성능 향상으로 서버 전력밀도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도 수백kW에서 MW급으로 빠르게 대형화되고 있어요. LG전자의 600kW급 CDU는 다이렉트 투 칩(D2C) 방식으로 작동하며 온도 제어 정밀도는 ±0.25℃ 수준이에요.
LG전자는 칠러부터 CDU, 콜드 플레이트까지 연결하는 토털 솔루션으로 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엔비디아의 요구사항에 맞춰 더 높은 스펙의 대용량 CDU 개발을 논의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