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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대란, 자동차 업계까지 타격…가격 인상 불가피

SK하이닉스 · 2026-07-25

AI 열풍으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자동차 업계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GM은 차량 가격 인상을 예고했으며, BYD는 운전자 보조 기능 가격을 올렸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고객을 우선 공략하며 소비자 가전 메모리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등 메모리 가격 상승이 소비자 제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은 2026년 약 278GB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기업들과 'K-차량용 반도체 동맹'을 구축했지만, 메모리 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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