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글로벌 기업과 AI 서버용 MLCC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계약 규모는 2951억2000만원으로, 작년 연매출의 2.6%에 달해요. 이번 계약은 삼성전기의 MLCC 설계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예요.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부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요. MLCC는 AI 인프라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전략 부품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AI 부품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더욱 가속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