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터페이스나 이미지를 쉽게 만들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결과물의 양이 아닌 가치 판단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AI와 조직의 위원회식 의사결정은 선호도를 예측하는 데 강하지만,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방향을 정하는 안목은 부족해요. AI 시대에는 디자이너의 안목과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