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2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국내 첫 유상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실제 택배 물량을 운송하며 미래 물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산항에서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km 구간을 주 3회 운행하며 안전요원이 탑승합니다. 기존 자율주행 화물차가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 운송은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졌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물류 시장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