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코미디 장편 영화 ‘미스얼라인드’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서 AI 활용에 대한 논의가 재차 불거졌어요. ‘미스얼라인드’는 AI ‘틸리’가 악성 봇의 영향으로 욕망과 충동을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AI 배우의 활동에 대한 찬반 논쟁을 촉발했어요. AI 배우의 활용은 새로운 표현 방식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배우의 초상권, 저작권, 일자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제기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