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특훈교수가 질병 진단, 세포 치료, 뇌 회로 교정 등 나노의학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어요.
천 교수는 나노-자기유전학 기술을 개발해 살아있는 동물의 뉴런 활성을 무선으로 조절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어요.
천 교수는 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대통령상과 함께 3억 원의 상금을 받으며, 연세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 과정을 거쳐 모교 교수로 재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