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그룹 금융 역량을 결집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케이뱅크와 BC카드의 금융 플랫폼 및 결제 노하우를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관련 법제화에 맞춰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에요.
KT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글로벌 정산이 가능하며, 무역대금 결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2030년까지 관련 사업 규모가 1조 원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박윤영 KT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그룹 핵심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며, 법제화가 되면 바로 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