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의 2차 평가가 다음 달 시작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정예팀이 성과 보고서를 제출했어요.
이번 평가에서는 기술 독자성 논란을 반영해 글로벌 벤치마크를 조정하고 전문가 평가 기준을 세분화했으며, 산업 현장 적용성과 실증 사례 확보 여부가 핵심 평가 항목이 될 예정이에요.
LG는 'K-엑사원' 모델을 고도화해 금융, 경찰, 의료 분야에 적용하고, SK텔레콤은 '에이닷엑스 K1' 모델을 제조업에 활용하며, 업스테이지는 '솔라 오픈2' 모델을 공공, 금융, 법률 분야에 적용하는 등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