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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동우화인켐, 유리기판 소재 합작사 ‘글라셈’ 설립…2027년 하반기 가동 목표

Samsung · 2026-07-02

삼성전기와 동우화인켐이 스미토모화학그룹과 함께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 '글래스코어' 생산 합작법인 '글라셈'을 설립했어요. 총 출자 규모는 4800억 원으로,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 지분을 보유합니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열팽창률이 낮고 평탄도가 우수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구현에 유리합니다.

글라셈은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유리기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에요. 삼성전기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유리기판 핵심 소재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차세대 패키지 기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의 소재·공정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유리기판 사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그룹 회장은 장기 파트너십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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