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덕분에 약 2000년 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탄화된 고대 파피루스 두루마리 내부 내용이 해독됐어요. ‘베수비오 챌린지’ 연구 프로젝트에서 CT 스캔과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PHerc. 1667’ 두루마리 전체를 가상으로 펼쳐 읽어냈어요. 해독 결과 윤리·지식·인간 행동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담은 그리스어 텍스트가 확인됐으며, 스토아 철학 사상을 반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