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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신약 ‘페니트리움’ 임상개발에 류머티즘 석학 잇단 합류한 까닭은?

페니트리움바이오 · 2026-06-25

항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임상개발에 류머티즘관절염 권위자인 게리 파이어스타인 교수와 존 아이작스 교수팀이 잇달아 참여했어요. 페니트리움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질병 미세환경을 정상화하는 방식으로 개발돼요. 암과 류머티즘관절염은 질병 진행 과정에서 유사한 미세환경이 형성된다는 공통점이 있어, 페니트리움은 고형암 임상 후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요.

페니트리움은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 면역세포 등이 종양 주변에 모여 종양미세환경(TME)을 만드는 환경을 표적하며, 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에요. 임상 중간 결과는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지 평가할 예정입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종양미세환경의 병적 섬유아세포를 표적하도록 후보물질을 설계했으며, 현대바이오는 페니트리움 임상을 진행하고 FDA에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오는 7월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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