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공계 대학들이 AI 컴퓨팅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특히 KAIST와 UNIST 등은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정호 KAIST 교수는 1990년대부터 HBM 기술을 연구했으며, AMD와 SK하이닉스의 협력을 통해 2013년 HBM이 상용화되었습니다.
UNIST는 AI 관련 논문 게재 건수가 10년 전보다 202% 증가했으며, 김창익 KAIST 교수는 AI 시각 처리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업샘플 애니띵’ 기술을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