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제조사 에어로센터가 2년 전 전장 시험 과정에서 완전 자율 드론으로 러시아 군인을 사살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어요. 이 주장은 군용 드론과 로봇, AI 기반 무기체계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어요.
드론은 사전에 특정 지역으로 비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된 후 AI '터미네이터 모드'가 활성화되어 인간 개입 없이 표적을 탐지·추적해 공격했어요. 당시 드론이 어떤 목표물을 공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AI의 독자적 의사결정을 허용하지 않지만, 자율 항법 기술 도입으로 드론 공격 성공률이 70~80%까지 향상된 것으로 분석돼요. 완전 자율 무기 개발은 윤리적 논란과 함께 기술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