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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넥슨 기획자 “AI는 수행의 도구…'재미'를 결정하는 본질은 인간의 판단”

넥슨 · 2026-06-16

이지영 넥슨 기획자는 AI가 게임 개발 도구이지만, 스토리텔링의 재미를 판단하는 주체는 인간이라고 강조했어요.

AI를 활용해 2분 만에 도시 설정 기획서 초안을 뽑아냈지만, 80년 경력의 기획자 회의록과 아이디어 기획서가 기반 데이터로 작용했어요.

AI는 확률에 기반해 평균화된 결과물을 내놓기 때문에, 웃음과 의외성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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