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디지털헬스 등 8개 분야 외부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시작했어요. 시리즈 B 이하 단계의 국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30개 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기업에게는 기술·마케팅 컨설팅,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최대 1억원 사업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와 스타트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PoC(기술 검증) 지원을 통해 사업 연계 가능성을 높입니다. 지난해 7기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8기 기업들도 PoC를 진행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올해 CES 2026에서 C랩 스타트업들이 총 17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