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15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DX부문 임직원들과 ‘DX 인사이트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방문은 삼성전자가 챗GPT 등 외부 생성형 AI를 사내에 도입한 후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올트먼 CEO는 행사에서 AI 기술 발전과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AI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카카오 정신아 대표와도 만나 카카오톡과 챗GPT 연계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이며, 삼성전자와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파트너십 구체화를 위한 논의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726조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