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검찰이 엔비디아 AI 칩이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밀반입된 정황을 포착하고 첫 단속에 나섰어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서버 수출 서류를 위조한 3명을 구금하고 50여대의 서버를 압수했어요. 미국 정부 허가 없이 중국에 수출 금지된 엔비디아 AI 칩이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피의자들은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밀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블룸버그는 이번 사건이 엔비디아 AI 칩의 중국 수출 통제 강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어요.
밀반입된 장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단속으로 관련 무역 루트가 차단될지 주목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