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가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2차 조정을 진행하며, 이번 주 노사 갈등의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모두 찬성으로 가결했으며, 조정이 결렬될 경우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습니다.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카카오의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플랫폼 운영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