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자체 개발한 '베라' CPU를 외부 고객사에 판매하며, 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 등과 협력하게 됐어요. 베라 CPU는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88개의 올림푸스 코어를 탑재하고, LPDDR5X 기반 SoCAMM 모듈을 최대 8개 집적합니다. 엔비디아는 베라 CPU 단독으로 30조 원 규모의 시장을 예상하며, 이는 블랙웰·루빈 GPU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