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가 자율주행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E2E(End-to-End) 보안 전략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어요. 자율주행 차량은 외부와 데이터 교환이 잦아 사이버 공격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AI 조작으로 물리적 안전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백서는 자율주행 산업의 복합 생태계 특성을 고려하여 단일 계층 또는 계층별 보안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다층 보안 구조와 계층 간 통합 보안을 핵심으로 하는 E2E 사이버보안 전략을 제안했어요.
아우토크립트는 통합 vSOC, PKI 기반 인증 체계, 제로트러스트 모델 등을 통해 자율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형 사이버보안 아키텍처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