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H200 칩 탑재 AI 서버가 태국을 거쳐 중국 알리바바로 밀반입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블룸버그는 관련 혐의를 받는 기업이 수십억 달러 상당의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수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리바바와 태국 기업은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슈퍼마이크로의 공동 창립자가 동남아시아 회사와 제3자를 통해 불법 수출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H200 칩은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대상입니다.
이번 의혹은 중국의 AI 기술 확보 경쟁과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정책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