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복잡한 조직 미세구조에서 중간 시간 척도에 따른 확산 시간 의존성을 고려하는 분석 모델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RACED 모델을 개발했어요.
TRACED 모델은 신경망을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세포 집단에서 시간 의존적인 확산 MRI 신호를 빠르게 계산하며, 세포 크기 분포, 세포 밀도 등 병리학적으로 중요한 특성을 동시에 정량화할 수 있어요.
뇌종양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TRACED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더 정확한 파라미터 추정이 가능했으며, 향후 임상적 유용성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