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 투자액이 1년 새 96% 증가했지만, 일부 딥테크 기업과 스타창업자에만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어요.
초기 투자 단계에서는 투자 건수가 20% 감소한 반면, 100억 원 이상 초기 투자 건수는 24% 증가하며 투자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어요.
특히 로보틱스, 생성형 AI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요.
업계에서는 이러한 투자 선택과 집중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수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여건 악화 가능성도 제기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