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AI가 GPU 확산과 세대교체 주기가 빨라지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듈형 하이브리드 AI 컴퓨팅 센터(HACC)를 공개했어요.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데이터센터를 두 달 반 만에 구축 가능하며, 필요한 규모만큼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어요.
바로AI는 HACC 기반 수냉 GPU 서버 '포세이돈' 기술을 활용해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제어하고, 별도 냉각 설비 의존도를 낮췄으며, 7년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89개 대학, 86개 기업 등에 공급했어요.
바로AI는 제조·물류 등 전통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AX 시장을 공략하며, 기업의 AI 도입을 돕고 산업별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