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특화 AI 모델과 에이전트 기반 보안 플랫폼 ‘프로젝트 퍼셉션’을 공개했어요.
프로젝트 퍼셉션은 공격 경로를 미리 찾아내는 레드팀, 위험을 판단하는 블루팀, 방어에 집중하는 그린팀 등 전문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체계로 운영돼요.
MS는 자체 개발 모델 MAI-사이버-1 플래시와 오픈AI의 GPT-5.4를 결합해 보안 관련 벤치마크인 ‘사이버짐’에서 경쟁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어요.
새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절반의 비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향후 2~4년 내 모델 자체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돼요.
프로젝트 퍼셉션은 다음 달 3일부터 미리보기 버전으로 일반에 공개되며, 엠대시(MDASH)와 연계해 작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