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AI 오디오 전문 기업 수퍼톤을 인수 3년 만에 정리하며 청산 절차에 착수했어요. 수퍼톤은 음성 변환 솔루션과 공간 음향 기술을 개발했으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이브는 2021년 수퍼톤에 40억원을 투자하며 관계를 맺은 후, 2023년까지 450억원을 추가 투자해 자회사로 편입했지만, 누적 적자는 365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이브는 이번 청산 결정이 AI 사업 전략 재편의 일환이며, 법인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청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