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엔비디아에 1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어요.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는 AI 인프라에 투자할 100억달러를 확보하고, 2027년부터 AI팩토리 사업을 통한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시장의 소버린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에요.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센터와 전국 20여 곳의 GPU 상면을 확보하고, 자원 확보부터 서비스 개시까지의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즉시 실행 가능한 풀스택 AI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투자를 결정했어요.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번 투자가 네이버 미래 성장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