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HD현대일렉,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세계 최대 송배전 기술 행사 ‘CIGRE 2026’에 참가해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망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목표예요.
CIGRE 행사에서 각 사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초고압 변압기, HVDC, GIS, 초고압 케이블 등 주력 제품을 앞세워 신규 수주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에요.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AI 인프라 구축 수요와 맞물려 호실적을 기록하며, 고압 전선 수출액은 1조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효성중공업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유럽 전력시장은 연평균 5.0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기반 전력망 디지털화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