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미국 국방부의 소프트웨어 공급을 최장 10년간 단일 계약으로 맡게 됐어요. 총 계약 규모는 약 10조 원에 달하며, 기존 개별 계약을 통합해 중복 지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요. 이번 계약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공급을 대상으로 하며, 전쟁부 산하 기관과 정보기관에서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계약 체결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반등했지만, 올해 들어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