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미국 위스콘신주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해 70억 달러(약 10조 3500억원) 넘는 담보를 제공해야 할 위기에 놓였어요. 위스콘신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력회사 위에너지스에 적용한 대형 고객 신용 규정을 재검토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오라클은 이로 인해 신용장 발급 비용만 연간 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법원에 규정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