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내 AI 해커톤에서 팀은 재무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AI가 할 수 있는 일보다 어떤 일을 맡겨도 되는지, 틀렸을 때 발견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어요.
기존 엑셀 기반 출자 현황 관리 시스템을 AI 기반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NStak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숫자가 어떤 거래를 거쳐 만들어졌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점을 문제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어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평가자, 설계 파트너, 검증자로 활용하며, 현재 값 대신 거래 이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규칙 기반 검증, 통계적 이상치 감지, 외부 자료 비교 등 다층적인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 신뢰도를 높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