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SK하이퍼'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최대 7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에요.
SK하이퍼는 부지 확보, 전력 인프라 구축, 고객 유치 등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울산을 첫 거점으로 삼아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충청권과 서남권에도 추가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며,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이 SK하이퍼 대표이사로 선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