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체 AI 가속기 TPU를 고객 데이터센터에 처음 공급하며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했어요. 그동안 자체 데이터센터에서만 TPU 연산능력을 제공했지만, 올해 2분기부터 고객 시설에 시스템을 납품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TPU 외부 판매 규모는 작지만, 2027년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AI 시스템을 운영하려는 고객을 공략할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