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어요. 이는 IT 전방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이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상반기 매출은 11조 원 이상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하반기에는 AI 전환을 활용한 제조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게이밍 OLED 모니터 출하를 가속화해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김성현 CFO는 일회성 비용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실적은 흑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연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