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어요.
내년 예산은 약 800조 원 플러스 알파(+α)로 편성될 예정이며, 국세 수입은 사상 최대인 500조 원 이상으로 예상돼요.
특히 인공지능(AI)이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되면서, 반도체 및 AI 분야에 대한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정부는 재정지출 15%, 의무지출 10%, 사업폐지 10%를 구조조정하여 확보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할 계획이에요.
2027년은 외환위기 30주년으로, 공적자금 상환이 마무리되는 해이기도 해요.
지방주도성장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도 두텁게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예산도 촘촘하게 편성할 예정이에요.